진드기 SFTS 예방수칙, 야외활동 후 확인해야 할 증상과 병원 기준
캠핑, 등산, 텃밭, 산책처럼 평범한 야외활동 뒤에 몸살 같은 증상이 오면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여름과 가을 사이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를 한 번쯤 떠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풀숲이나 밭, 산길을 다녀온 뒤 2주 안에 고열과 소화기 증상이 생기면 단순 감기로 보지 말고 야외활동 이력을 함께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SFTS가 왜 위험한가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질병관리청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한다고 안내합니다. 치료제와 백신이 아직 없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고, 증상이 생기면 초기에 의심하고 진료받는 것이 관건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과 서울아산병원 자료를 보면 발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저하, 두통, 근육통,..
2026. 7. 8.